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바라 아이/캐릭터 붕괴 (문단 편집) === 69권 File.4~6 === 애니메이션은 일본판 597~598화, 더빙판은 미공개 X파일 3기 6화~3기 7화 수증기 밀실의 시나리오(전, 후편). 에피소드 초반에서 코난에게 의도치 않게 알몸을 보이고는[* 사체(남성)가 여탕에 있었던지라 아유미와 하이바라가 처음으로 시체를 발견했고, 코난이 현장을 확인하러 달려왔다.] 내내 잔뜩 삐져 있다가 코난이 성희롱적 발언까지 하자[* 하이바라의 엉덩이를 봤다고 한데다 어린 여자애 엉덩이를 봐도 아무 문제없다고까지 했다.] '''머리에 '빠직' 마크가 뜬데다 요기까지 발산하여''' 소년 탐정단 아이들이 '무섭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다. 그 뒤에는 코난의 속옷에 고춧가루를 집어넣었다. 이 부분은 딱히 안 좋게 그려진 부분도 없고, 코난에게 '''당연히''' 화난 상태다. 거기에 하이바라의 정체는 만 18세의 미야노 시호(한국판 이름은 안시호)이기 때문에, 당연히 뚜껑이 열리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이전까지 하이바라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괴리감이 있긴하다. 화를 내는 건 당연하다 쳐도 코난이 작정하고 훔쳐본 것이 아니었으며, 남의 속옷에 고춧가루를 넣어가면서까지 복수를 하는 모습이 처음 등장했기에 논란이 많았다. 다만 코난이 "범인이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말한것은 아니다, 앞서서 실수로 아가사 박사의 목소리로 엉덩이밖에 보지 않았다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에, 그 뒤에 얼버무리기 위해 넌 부분이다. 거기다 코난이 한 실수는 정확히는 "엉덩이 밖에 보지 않았으니 괜찮다."였고, 그 이후에 "실수로 엉덩이를 보더라도 문제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화를 낸 것이다. 기존의 쿨 퓨티같은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은 그런 모습이 보여진 상황이 해당 부분의 상황과는 정 반대에 놓여있는 부분이란걸 무시한거다. 당연히 쿨뷰티 캐릭터도 상황에 따라 화내는 모습도 나오는 묘사는 오래전부터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